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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의 비행기 탑승 때문인지 모두들 지쳐보였습니다.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공항 출구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서있더군요.


짐을 끌고.

캄보디아 쪽의 일행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저... 저건 도마뱀?


아주 작고 귀여운 도마뱀이

벽에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소왓 간사(가운데 흰 셔츠에 파랑색 조끼)님과 함께 사진을 찍고,


한국어를 너무 잘하는 쌍둥이

썸낭과 본나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일정에 관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지친 기색입니다.


인솔자분의 말을 귀담아 들으며,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저 열정적인 모습...

그렇게 하루가 금방 지나갔습니다.

사진 - 김기쁨, 변경재, 김재영, 심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