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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를 완성한 아이들에게는 스티커를 붙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하나의 재미가 되었네요.



심규성 단원이 아이에게 스티커를 붙여 주고 있습니다.


이상재 단원과 함께 손바닥을 마주치며 기뻐하는 아이.


명찰에는 사진이랑 이름을 적어줍니다.


성다혜 단원이 열심히 적어주고 있습니다.



귀여운 복장으로 나타난 용끄이 ~


완성된 국기를 보여주며, 스티커를 기다리는 아이.


심규성 단원 품에 안겨 사진기를 찍고 장난치느라 정신없는 숍피엘.


성다혜 단원과 아이들의  김치 ~


황단비 단원에게 달려가는 용끄이 ~


황단비 단원의 품에 안겨 너무 좋아하는 용끄이.


해맑은 표정을 보이는 이유란 단원.


아이의 손을 잡고, 춤이라도 출 기세인 성다혜 단원.



스티커를 붙이니 아이들의 기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노력봉사 중인 김다정 단원에게도 아이들이 다가가 스티커를 붙여 주었습니다.


용끄이와 권홍일 단원.


허자경 단원과 아이들.


허자경 단원의 얼굴에도 추억이 붙여 있네요.


김재영 단원과 아이,



너무 이쁜 아이들.


허자경, 황단비, 장연우 단원과 아이들 !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는 아이들.

스티커를 붙이니 다들 기분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사진 - 김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