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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입에 문 아이들.

불면 커지는 풍선처럼 아이들이 큰 꿈을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생교육(손씻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 물을 옮기는데 상당히 고생을 했었죠...ㅎ



교육팀에서 어제 밤늦게까지 비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비누를 활용해서 아이들이 손을 씻고 있습니다.


다른 공간에서는 이유란 단원이 아이들과 풍선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풍선을 다 뺃어갈 것 같은 이유란 단원



황단비 단원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있는 아이들.



허자경 단원이 작은 아이의 손을 씻겨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손을 거의 씻지 않습니다. 비누 등의 위생물품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받아놓은 물은 지저분해졌지만, 아이들의 빛나는 손 !



비누만들기 시간이 찾아왔어요 ~ !



유하림 단원과 권홍일 단원이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잘 따라하는 아이들.





곧잘 따라하는 아이들.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현지 대학생과 심규성 단원의 함께 일하는 모습


아이를 안아주는 황단비 단원.

그런데 얼굴이... 지나친 썬크림 ... ㅋ



비누를 다 만들고 다함께 촬칵 !


아름다운 배경을 두고, 아이를 업은 황단비 단원과


목마를 태우는 허자경 단원



다함께 자신이 접은 종이비행기를 날려봅니다.


혹시라도 소중한 장난감이 사라졌을까봐 다시 주워옵니다.


그리고 더 멀리 더 높게 던집니다.


풍선 모자 쓴 숍피엘의 모습.



아이들이 직접만든 다양한 모양의 비누들이.

굳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 이 비누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 줄 것입니다.

사진 - 김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