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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휴식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유하림 단원과 임자연 단원이 단원들의 빨래를 빨기로 했습니다.

영차 영차...

여성 단원들은 이곳에서 샤워를 했다죠...천장이 뻥! 뚫린...


한 무리의 사람들...

그들이 향하는 곳은...?


아름다운 땅...


꼬마 아이들도 손을 잡고 따라 나옵니다.



함께 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김재영 단원도


아이를 안은 이상재 단원도


세상을 다 가질 듯한 최성준 단원도


허자경 단원도...

모두모두 멋집니다.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누를 수 밖에 없는 풍경들...





거울에 비췬 모습...




현지인이 아닙니다. 이상재 단원입니다 !


여자 단원들의 숙소...


야자수 나무 위에는 열매가 있죠 ~


열매를 들고 기뻐하는 단원들 !

오늘 하루도 이렇게 저물에 갑니다...

사진 - 김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