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선언’을 읽고

category 국어 및 교육학 자료 2012. 7. 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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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지파악

공산당선언에서 마르크스는 사회주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말하고 있다. 제시된 글은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와 관련되었다. 마르크스는 이 세상의 모든 사회의 역사를 계급투쟁의 역사라 보았다. 억압하는 자와 억압받는 자, 즉 자유민과 노예, 귀족과 평민, 봉건사회의 붕괴 후로 본다면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의 대립이었다.

봉건사회의 몰락 후, 부르주아들의 사회적 계급적대를 해결하지 못함을 비판했다. 대륙의 발견과 시장의 확대·증가에 기계가 등장함으로 부르주아들은 근대 사회에 강력하게 등장했다. 이들은 근대산업과 세계시장의 확립이후 자신의 힘을 내보이며 국가에서 배타적 지배력을 확립하고자 했다. 부르주아들은 봉건적·가부장적 관계를 청산하고, 의사나 법률가, 시인 등을 임금 노동자로 전력시켰다. 그들은 모든 것을 문명화시켰다. 결국 산업과 상업이 지나치게 비대해져 파괴될 것이라 보았다. 그리고 프롤레타리아 계급에 있는 모든 이들이 노예로 전락하고, 최소의 임금만을 받으며 생활함을 얘기했다. 중산층의 몰락과 노동자의 폭동 등을 얘기하며, 부르주아들은 자신의 무덤을 파고 있다며, 자본주의의 붕괴 즉 부르주아들의 몰락을 얘기했다. 그리고 프롤레타리아의 지위와 역할을 강조하고, 끝내 승리할 것이라 얘기했다.

 

2. 이해되지 않는 부분과 용어 정리

케이프 항로 :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얘기한다. 즉 아프리카로 가기위한 항로이다.

길드 : 중세 유럽의 동업자조합을 말한다.

매뉴픽처 체계 : 노동자를 한 작업장에 모아, 자본가의 관리감독하에 생산하는 방식이다.

 

3. 토론하고 싶은 문제 정리

마르크스는 계급투쟁의 역사를 말하면서, 자유민과 노예, 귀족과 평민, 영주와 농노 등을 예로 들었다. 그리고 근대사회에서의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의 계급투쟁에서 프롤레타리아가 승리함을 말했다. 하지만 옛날부터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에는 투쟁이 계속 되었는데 왜 가지지 못한 자들은 승리를 거두 질 못했을까? 그리고 봉건사회에서의 투쟁으로 본다면 귀족과 부르주아와의 싸움에서 부르주아들이 승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프롤레타리아의 승리로 인해 계급투쟁이 종결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4. 비판과 자신의 생각

마르크스는 현 시대에서도 존경받는 학자이다. 그는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사회주의를 주장하였는데, 사회주의 속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 노동자층에서도 계급이 분화 될 것이며, 그들 사이에서도 계급투쟁이 발생할 것이다. 그리고 부르주아의 사회 발전적 행동들이 과연 이 사회에 악영향만 끼쳤다고 했는데, 오히려 노동자들의 삶의 질이 조금이라도 높아진 건, 자본주의 사회에 영향이 적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의 비판으로 등장한 사회주의는 결국 또 다른 비판을 내 놓을 것이라 생각한다. 계급의 투쟁은 결국, 풀 수 없는 숙제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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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5 17:37

    저는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사의의 투쟁은 언제나 지속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공산당 선언이 쓰여진 상황에서는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의 투쟁이었겠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보면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간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봉건제도가 무너지고, 사회가 변화하는 것은 투쟁의 결과로 사회 질서에 변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지배계급에 대한 피지배계급의 싸움에서 피지배계급의 승리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은 어느상황에서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피지배계급이 투쟁에서 승리하면 지배계급이 되는것이고, 지배계급이 패배하면 내려 앉는 것 이것이 인류의 쳇바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