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을 읽다.

category 청춘이야기 2015. 6. 7. 17:00
728x90




# 뒷모습을 읽다.

 

뒷모습에도

감정이 있다.

 

감정을 따라 읽다보면

나도 감정을 닮아 있다.

 

때로는

들추어내기 부끄러운

우리들의 뒷모습.

 

 


'청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럭키문을 마주하다  (0) 2015.12.25
개구리밥  (0) 2015.06.03
들러리  (0) 2015.05.30
여백  (0) 2015.05.27
나무의 나이를 묻다  (0) 201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