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문을 마주하다

category 청춘이야기 2015. 12. 25. 20:40
728x90

럭키문을 찍기로 했다.

오랜만에 올리는 달사진.

12월 25일, 오후 8시 쯤에 찍은 달사진이다. (뉴스에서 이때가 가장 크다고 해서...)




쉽게 볼 수 있는 달의 모습이다.



망원렌즈로 줌을 당기니 이렇게 모습을 드러낸다.



줌을 당기지 않으면 달은 작아지기 마련.





카메라가 좋지 못해서...;;;

그래도 이렇게나마 럭키문을 추억하고 싶다.



아파트 건물에 가려진 럭키문.





달을 오랜만에 자세히 본 것 같다.

이것도 추억이겠지.


'청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뒷모습을 읽다.  (0) 2015.06.07
개구리밥  (0) 2015.06.03
들러리  (0) 2015.05.30
여백  (0) 2015.05.27
나무의 나이를 묻다  (0) 201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