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좀 더 깊은 곳으로.

category 해외여행/카자흐스탄 2012. 8. 2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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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는 침블락 스키장.

 

그리고 오후에는 알마티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이곳은 박물관입니다.

 

 

초등학교에서 견학을 온 모양입니다.

 

아이들이 박물관을 빠져나오네요.

 

 

 

아이들이 우르르 빠져나갔습니다.

 

실내 촬영은 금지라서, 사진이 없습니다.

 

 

헛.

 

귀여운 우리 교수님 ㅎ

 

 

이 건물도 제법 이름있는 건물이었는데,

 

기억력이 좋지 못하네요.

 

 

알마티의 풍경도.

 

제법 아름답더라구요.

 

 

엄청난 차들 때문에

 

때론

 

콜록콜록이기도 하지만,

 

 

이곳 저곳 펼쳐진 풍경은.

 

눈의 즐거움을 주네요.

 

 

 

 

 

동상들이 여기저기 보이는 이곳은

 

전승기념공원? 같은 곳입니다.

 

 

손바닥을 대고 싶은 책이네요 ㅎ

 

 

 

 

다양한 동상들이 위엄도 있어보이고,

 

멋있네요 ~ ㅎ

 

 

아이도 아버지를 따라 이곳을 찾았습니다.

 

 

아이와도 기념 촬영 ~ ㅎ

 

이쁜 표정 짓는 아이 너무 귀여웠어요~

 

물론 아이 아버지께서도 사진을 찍으셨답니다.

 

 

최석 시인이십니다.

 

이곳에 대한 설명을 하시고 계십니다.

 

 

독수리 오형제(?)

 

 

최석 시인의 초대로 댁으로 이동~

 

알마티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사셨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생긴 강아지 ㅎ

 

이 강아지 엄청 귀한거라 하더라구요.

 

 

야간 사진은 삼각대 없이는 정말 찍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 사진도 겨우겨우 건졌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