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 2007년 12월. 통영의 바다는 아름다웠습니다. 마리나리조트 앞에서 보이는 통영의 바다. 우연일까. 한척의 배만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인생도 저 배처럼 홀로 꿋꿋하게 가야겠지요. 국내여행 2012. 3. 13.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