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2. 04. 비상을 꿈꾸며. 첨벙아래가 아닌 위로 뛰어들고 싶다는생각이 든 적 있다. 그 옛날이상이 펜촉에 묻혔던자유를 울부짖은 날개. 좌절이 있으면또 어느새 희망이 되돌아오겠지. 희망이란 도돌이표를 닮았다. 옆구리가 간지러운 오늘.비상을 꿈꾼다. 2013. 06. 11.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청춘이야기 2014. 2. 4. 09:00
2013. 10. 14. 날기 위해서는날개가 필요했다. 날개가 없다.그래서 나는 법을 배워야 했다. 바람이 이끄는 대로 움직이기로 했다. 몸의 힘을 빼고,바람아, 불어라. - 2013. 8. 25. 경남 하동군 평사리 청춘이야기 2013. 10. 1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