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27.
노트북을 넣던아이의 머리를 넣던아이는 자신에게 익숙해진 것들로부터모든 걸 시작한다. 그런 아이들의 걸음마를 보면,익숙해진 것들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내가 어리숙해 보인다. 우리는 용도에 맞게 쓰지 않는 이들을 보고바보라든지 때론 멍청이라며 놀려대지만그들은 현대인 중에 최고로 똑똑한 자들이다. 그들에게 또는 아이에게물건을 하나 쥐어줘봐라.그들은 그 물건으로 또 창의적인 걸만들 것이다. 21세기의 아인슈타인들. - 2013. 7. 19. 우즈베키스탄 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