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 삼포가는 길...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삼포가는 길의 노래비를 발견 했습니다. 이곳이 삼포길이라 하는 곳이랍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노래가 흘러 나옵니다. 노래비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입니다. 저에게 시를 가르쳐주시는 정일근 시인 이십니다. 노래비에서 청년작가아카데미 1기와 2기 단체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글만 쓸일이 남았네요. ^^ 국내여행 2012. 3. 16.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