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9. 13. 꽃보다 청춘. 1멈춰버린 시간과방황을 즐기는 나. 2내가 가는 곳마다무대가 펼쳐진다. 21인칭의 관점으로발걸음으로여행기를 적는다. 2013. 바위 위엔 접니다. ㅎ 청춘이야기 2014. 9. 1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