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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1. 활동적인 교육 방법에 대한 강한 심리학적 배경을 제공해 준다.

2. 교사로 하여금 아동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시사를 준다.

3. 지식의 기본적 개념을 언제, 어떤 순서로 가르칠 것인가를 밝혀주고 있다.

4. 도덕성 발달 단계는 아동의 올바른 도덕성 함양을 위한 지도에 도움을 준다.

5. 유아교육이나 영재교육에 많은 시사를 준다.

(1) Piaget 이론의 주요 개념

도식, 적응(동화와 조절), 평형의 과정으로 말할 수 있음.

도식 (acheme)

- 특정한 인지구조 또는 경험을 이해하는 조직화된 방식.

- 유기체가 가지고 있는 '이해의 틀'을 말함.

- 유기체가 환경과 접촉해서 반복되는 행동과 경험에서 형성됨.

- 형성된 도식은 반복을 통해 점차 분화 통합되어 수많은 도식과 복합적인 고차원의 도식을 획득.

적응(동화와 조절)

- 환경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도식을 형성.

- 동화와 조절이라는 두 개의 기제가 상호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본다.

. 동화 (assimilation)

- 새로운 개념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구조에 부합시키는 것을 의미.

- 음식물 먹을 때, 씹어서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하는 과정이 이에 해당함.

. 조절 (accommodation)

- 이미 가지고 있는 유기체의 구조를 환경적인 상황이나 압력에 부합하도록 변형시키는 과정을 의미.

- 아동이 글을 쓸 때와 연필을 깎을 때의 연필 잡는 방법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이 조절에 해당.

평형 (equilibration)

- 이전에 불균형 상태에 있었던 두 가지 이상의 요소 간에 균형과 조화가 유지된 상태를 의미.

조직, 동화, 조절의 기본과정은 모든 생애에 걸쳐서 일어나는 과정.

인지구조 자체는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발달하고 변화되지만, 인간의 인지작용에서 새로운 대상을 기존의 인지구조에 맞추는 동화의 기능은 언제나 작용.

새로운 대상의 인지를 위해서는 기존의 인주구조 자체에 어떤 종류의 새로운 변화와 조절이 필요하며, 동화와 조절은 발달에 필수.

 

 

단계

연령

특성

감각동작기

출생 ~ 2

- 외부 세계에 대한 영아의 반응은 감각적·운동적.

- 영아는 자극이 가해지는 어떤 것에나 즉각반응.

- 영아는 계획을 세우거나 의도적으로 행동하지 않음.

- 영아는 물체에 대한 어떤 내적·상징적 표상 능력 없음.

- 모방·기억·사고의 시작.

- 단순 반사행동에서 목적을 가진 행동으로 발전.

- 전상징적·전표상적 또는 전반응적 감각운동 지능.

- 대상영속성을 습득.

전조작기

2~ 7

- 언어가 점차적으로 발달 및 상징적인 형태로 사고.

- 일방적인 관점에서 사고.

- 사고와 언어가 자아중심적.

- 아이의 논리는 비체계적·비논리적이며 직관적.

(얼음이 물로 변한 것이라든지, 용량이 같지만 생김새가 다른 컵에 담긴 물의 양이 다를 것이라 생각함)

- 물활론적 사고 : 생명이 없는 대상도 살아있다고 믿는다.

- 집에서 문방구까지 혼자 갈 수 있지만 가는 길을 약도로 그릴 수 없다.

구체적 조작기

7~ 11

- 구체적 조작 : 일반적인 규칙과 전략을 사용하여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

- 보존개념 획득 : 물질의 양··길이·면적 등에 대한 보존개념 형성.

- 연역적 사고로 전환.

- 시간관념이 과거, 현재, 미래 등으로 확대.

- 주관과 객관의 구분 : 자신의 판단과 다른 사람의 판단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됨.

- 탈중심화 : 자기중심성에서 탈피하여 타인조망이 가능.

- 서열화 : 큰 것에는 작은 것으로, 작은 것에는 큰 것으로 차례대로 배열할 수 있다.

- 유목화 : 하위유목과 상위유목을 동시에 다룸.

구체적인 사물과 관련지어서만 조작 가능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

11세 이후

- 논리적으로 추상적인 문제 해결(가설 설정 능력 발달).

- 사고가 점차로 과학적(조합적인 사고의 발달).

- 복잡한 언어과제나 가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 문방구에 가는 약도를 그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좀 더 빠른 지름길도 생각 함.

- 형식적 조작이 가능.

(2) 인지발달단계

(3) 피아제 이론이 인지발달 연구에 공헌한 점

. 피아제는 아동을 능동적인 학습자로 규정한 최초의 학자.

. 피아제는 인지구조의 발생과 그 발달과정을 처음으로 설득력 있게 기술.

. 피아제는 인지발달에 관한 여러 측면의 지식들에 대해 기초를 제공.



비고츠키의 사회문화이론

1. 이중자극 방법(double-stimulation method)을 고안.

어떠한 상황에서 아동들이 주목할 수 있는 두 종류의 자극을 의미

2. 아동의 문제해결의 행동과 생각을 알아내는 것이 목적.

3. 실험자는 아동의 행동을 관찰하고, 설명을 기록·분석.

(1)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관점 비교

 

공통점

차이점

피아제

- 인간의 지식은 형성되는 것(구성주의적 가정).

- 아동을 적극적인 유기체로 봄.

- 지식의 근원을 생물적 적응에서 찾음.

- 아동의 혼자 힘을 강조.

- 자기중심적 언어가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전조작기 아동의 특성을 반영.

- 자기중심성 자체를 논의.

(또래와 의견 불일치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집단독백으로 벗어남 사회화된 언어 발달)

비코츠키

- 지능의 근원을 사회와 문화에 있다 봄.

- 아동의 사회적 존재임을 강조.

- 인간의 정신은 사회학습의 결과.

- 인지발달의 가장 중요한 변인은 언어습득.

- 자기중심적 언어를 개인적 발화로 봄.

- 언어가 사고발달의 근원이 됨을 밝히려 함.

(중얼거림 표현 - 사적언어~내적언어 변화가 인지발달 기본과정)

 

(2) 비고츠키 이론의 발달관

. 영아들이 갖고 태어나는 소수의 기본적인 정신기능(주의·감각·지각·기억)이 사회·문화에 의해서 새롭고 정교한 고등 정신 기능으로 변한다고 주장

사회·문화의 역할을 강조.

. 피아제는 자기 스스로 주도하는 발견을 중시, 비고츠키는 인지발달에 대한 사회적 기여를 강조.

. 인지라는 것은 두 사람간의 활동에 먼저 존재, 나중에 내재화되는 과정을 거침.

(3) 근접발달영역(ZPD)

. 성인의 지도 또는 지적 발달이 앞선 또래와의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

. 미래의 발달 수준이므로 발달을 기대할 수 있는 영역이라 봄.

힌트주기, 암시하기, 모델이 되어주기, 설명하기, 유도질문하기, 토론, 함께 참여하기, 격려, 아동의 주의를 통제하기 등으로 아동을 도울 수 있음.

. 성인의 일반적인 가르침을 지양.

. 아동의 행동도 성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침 아동과 성인의 상화작용을 중시.

. 교사나 다른 학생들과의 상호작용, 협력 및 조력이 있게 되면 발달의 최고 수준에 이른다고 봄.

(4) 비계설정 그리고 활동

. 비계설정

- 집을 지을 때 임시로 설치하는 사다리에 비유.

- 성인교사의 역할 감소를 의미.

. 비계수업의 6요소.

- 끌어들이기 : 교사는 아동의 주의력과 관심을 끌어들이고 학습동기 확보.

- 과제의 범위 축소 : 학습자가 과제 수행의 출발점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 과제의 방향 통제 : 과제 참여에 필요한 방법을 아동이 따르도록 항상 도와줌.

- 주요 특징 밝히기 : 교사는 과제가 지닌 특성을 분명히 함으로 학습자의 이해를 도움.

- 스트레스 수준 조절 : 과제참여에 따른 학습자의 스트레스나 좌절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

- 시범 : 교사는 과제의 이상적 수행을 위한 시범을 보여주어야 하고, 학습자는 모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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