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1. 06. 불면증. 1불안과 기대가 만든환상 속 세상. 220대의 마지막은겨울을 앞둔 잎사귀처럼바람에 흔들리다가힘없이 구르는 것. 3양을 세어볼까.말을 세어볼까.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다가현재를 망각해버린다. 청춘이야기 2015. 1. 6. 07:00
2014. 02. 07. 고민과 잡념. 주어진 것에만족하며 사는 삶. 그것이 정답일지 오답일지아무도 모르는 삶을 사는 것. 살짝만 몸을 틀어도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것. 고민과 잡념.그 속에서 그만 허우적거렸으면 좋겠다. 2013. 06. 21. 키르기스스탄 송쿨. 청춘이야기 2014. 2. 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