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2. 07. 고민과 잡념.

category 청춘이야기 2014. 2.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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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 삶.

 

그것이

정답일지 오답일지

아무도 모르는 삶을 사는 것.

 

살짝만 몸을 틀어도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것.

 

고민과 잡념.

그 속에서 그만 허우적거렸으면 좋겠다.

 

2013. 06. 21. 키르기스스탄 송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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