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2. 06. 미소를 곱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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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나라 우즈베키스탄.
미인의 기준이 다르지만,
이곳 여자들이 아름다운 건,
외모보다는 미소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싱글벙글이 조금 아쉬운 요즘,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의 미소를 곱씹으며,
나는 또 다른 우즈베키스탄의 추억을
되새김질 한다.
2013. 07. 25.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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