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2. 06. 미소를 곱씹으며.

category 청춘이야기 2014. 2. 6. 09:00
728x90


미인의 나라 우즈베키스탄.

미인의 기준이 다르지만,

이곳 여자들이 아름다운 건,

외모보다는 미소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싱글벙글이 조금 아쉬운 요즘,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의 미소를 곱씹으며,

나는 또 다른 우즈베키스탄의 추억을

되새김질 한다.

 

2013. 07. 25.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청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02. 08. 나와 그들.  (0) 2014.02.08
2014. 02. 07. 고민과 잡념.  (0) 2014.02.07
2014. 02. 04. 비상을 꿈꾸며.  (0) 2014.02.04
2014. 02. 03. 걷자.  (0) 2014.02.03
2014. 02. 02. 준비된 사람.  (2) 20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