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4. 엄마. 1어쩌면내가 가장 무심했던나의 뒷모습. 2내가 방황했던 공간,머리카락이 긴 그림자가살며시 뒤에서 나를 안는다. 3사랑한다는 말이부끄럽기까지얼마 걸리지 않다. 그래서엄마란 단어만 들어도가슴이 먹먹했다. 2013. 엄마 따라 길을 나서는 아기 말을 보며. 청춘이야기 2014. 10. 4. 08:00
2013. 10. 17. 아이의엄마가 된다는 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다. 그래서세상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넘치면행복하고 즐거운가 보다. - 2013. 7. 4. 타지키스탄 얌천 청춘이야기 2013. 10. 1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