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11.

category 청춘이야기 2013. 9. 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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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그림을 그린다.

동시에 생각한다.

 

붓질은 나를 무엇으로 만들까?

 

엄마는 징그럽다고 하겠지만,

이것은 나의 짧은 일탈.

 

- 2013. 5. 18.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알라투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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