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

category 청춘이야기 2013. 10. 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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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시공간에

살고 있으면서도

누가 누군지 모른다.

 

설국열차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끊임없는 투쟁으로

무관심의 장벽을 부셔 버려야 되지 않을까.

 

- 2013. 7. 19.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가는 열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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