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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시장탐방을 갔다 왔어요~

매일 시장에서 요리 재료와 물들을 구입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카메라맨 김기쁨 단원도 동행!

 

 

끝없이 펼쳐진 들판...

 

 

한 폭의 그림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

 

 

햐...날씨 너무 좋다.

 

 

몽키바나나 입니다.

 

 

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천장이 낮기 때문에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됩니다.

좁은 통로!

 

 

쌀을 비롯한 잡곡들을 팔으셨던 아주머니 ㅎ

 

 

색은 이래도 엄청 맛있어요~ㅎ

 

 

아기들은 주로 이렇게 잠을 자더라구요.

 

 

과일을 팔으셨던 할머니 입니다.

 

 

코코넛도 있구요

 

 

 

여기서는 고기를 이렇게 탁자 위에 올려놓아서 팔고 있습니다.

비위생적이긴 하죠 ㅋㅋ;;

 

 

시장 안에서는 늘 이렇게 도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ㅎ

 

 

시장에는 다양한 것들을 팔고 있더라구요.

 

 

메콩강에서 잡은 물고기도 이렇게 말려서 팔고있습니다.

 

 

시장에 물건을 사러 온 아이들 ㅎ

 

 

 

양파, 파, 오이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캄보디아 전통 고추라 하는데 엄청 맵다고 하더라구요ㅎ

 

 

오리알입니다 ㅎ

 

 

심규성 단원이 야채 가격에 대해 물어보고 있습니다.

 

 

 

 

 

이건 장아찌 같은 겁니다.

 

 

머리핀입니다.

 

 

도로 주변에 이렇게 상점들이 있습니다.

 

 

 

아래에는 엄청난 연유가... 위에는 커피가...

 

 

섞으면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변했습니다.

달고 맛있는 캄보디아 커피...

정말 최고!

 

 

 

 

휴대폰을 팔고 있는 상점입니다.

 

 

슈퍼에는 이렇게 많은 음료들이 *_*

 

 

앙코르 맥주입니다.

정말 맛있다는 ㅎㅎ

 

사탕수수를 갈아서 음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달달한 맛이 일품이나, 비위생적이라는...ㅎ

이렇게 재미있는 시장탐방을 끝마쳤습니다 ㅎ

 

사진 - 김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