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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교육에 이어 비눗방울 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김민정 단원이 비눗방울을 만들기 위해 맹연습 중입니다.

 

 

옆에서는 전신주 적업이 한창입니다.

 

 

허자경 단원과 이유란 단원의 모습입니다.

 

 

비눗방울 놀이를 위해 아이들은 비눗방울에 모두 집중!

 

 

 

철사를 이용하여 비눗방울 막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 손에 하나씩 철사 막대기를 쥐고

불기 시작합니다.

 

 

너도 나도 할것없이 모두 다양한 모양의 막대기를 들어 보입니다.

 

 

 

모두 줄을서서 비눗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단원들에게도

비눗방울 놀이는 즐거웠답니다.

룰루랄라~♬

 


사진 - 김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