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낙화산만들기에 이어 한글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윤화림 단원이 또박또박 한글을 적고 있습니다.

 

 

 

 

정말 이쁘게 잘 쓰네요 ㅎ

 

 

현지 대학생 봉사단 단원이 한글을 크메르어로 옮겨 적고 있습니다.

 

 

장연우 단원도 옆에서 열심히 돕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 모였습니다. 모두 똘망한 눈으로 앞을 보고 있습니다.

 

 

어때요? 나름 괜찮게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A4용지 한장씩을 나눠 주었습니다.

 

 

성다혜 단원이 아이들에게 종이접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종이를 들어올리며 본인이 접은 종이에 대해 높이 들고 있습니다.

 

 

 

 

이원훈 단원은 밖에서 다음 프로그램인 비눗방울 놀이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한글 교육은 국어교육과에 재학 중인 심규성 단원이 특별히

일일 강사로 나섰습니다.

 

 

심규성 단원의 센스있는 패션에

아이들의 눈망울이 똘망똘망.

 

 

하지만 심규성 단원의 사투리는 너무 웃겼다는...ㅎㅎ

 

 

 

 

 

 

아이들은 또박또박 한글을 적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조금이나마 한글을 알릴 수 있다는 기쁨에 행복한 교육이었습니다.

 


사진 - 김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