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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은 낙화산 만들기를 제일 먼저 했습니다. 

 

 

최성준 단원이 현지 대학생들에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황단비 단원입니다.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아이들

 

 

그 그림자 마저 이쁩니다.

 

 

김민정 단원이 가위질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윤화림 단원은 아이들 앞에서 낙화산 만들기 시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고개를 내밀며 낙화산 만드는 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변경재 팀장은 종이컵으로 장난을...-_-;

 

 

 

똘망똘망한 아이들의 눈빛

 

 

 

 

 

 

 

 

 

 

 

이제 어느정도 완성된 낙화산을 날려봅니다.

 

 

 

 

 

 

 

 

 

낙화산 출동 준비 완료!

 

 

 

조금씩 날라가는 낙화산입니다.

 

 

 

 

 

 

우리를 많이 도와준 현지 대학생 봉사단 일원입니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쏘왓 간사님도 촬칵!

 

 

 

 

용끄이와 할머니께서도 많이 좋아하십니다.

 

 

낙화산에 매달린 건

한낱 종이컵이 아니라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었습니다.

멀리멀리 날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현실을 인지하기에는 너무나 어린 아이들.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치기에는 교육적 여건이 너무 좋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사진 - 김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