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8. 29. 만남.
728x90
1
우연과 필연,
그 속에서 만남은 생기지.
2
서툰 우리들은
만남에 있어서 가위를 냈어.
그것 봐,
조금씩 다가가고 있잖아.
3
날개가 없다고
속상해하지 마.
또 다른 날개가
널 찾아 올 거야.
4
우리의
만남이 헷갈린다면,
만남 만남 만남 ... 맞나 맞다
수없이 반복해봐.
2012. 12. 29. 발레를 보며.
'청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08. 31. 집. (0) | 2014.08.31 |
---|---|
2014. 08. 30. 위에서 아래로. (0) | 2014.08.30 |
2014. 08. 28. 기차여행. (0) | 2014.08.28 |
2014. 08. 27. 고양이 눈. (0) | 2014.08.27 |
2014. 08. 26. 손길. (0) | 2014.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