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3. 길 위에서. 1나는 아주 가끔소설 역마에 나오는성기가 되곤 한다. 2떠나는 것은두고 가는 것에 대한 슬픔과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양날의 기분이 겹치는 것. 3내가 소설을 쓴다면,소설의 마지막은‘그는 표정이 말라버린군중 속을 걸었다.’ 고적고 싶다. 2012. 길에서 만난 속삭임. 청춘이야기 2014. 10. 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