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6. 빵은위가 하얗거나또는 빨갛거나무튼 색이진 게 맛있다. 그렇게달콤해지거나늙어가고 싶다. - 2013. 5. 4.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청춘이야기 2013. 11. 6. 08:00
2013. 11. 5. 투박하지만자신에게 어울리는 게 있다. 자신의 발걸음에 맞추기보다남들의 시선에 따라 사는 세상. 그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은청춘 중 한 명이다. - 2013. 5. 18.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청춘이야기 2013. 11. 5. 08:00
2013. 11. 1. 기어 다녀야 살아남을 수 있다.부지런히그리고 지독하게내 갈 길을 가자. - 2013. 5. 9.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청춘이야기 2013. 11. 1. 08:00
2013. 10. 30.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그곳에는눈 쌓인 흔적들만 있겠지. - 2012. 12. 21.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알라투광장 청춘이야기 2013. 10. 30. 08:00
2013. 10. 26. 맥주가 당긴다.조금 힘들고 어려울 시기.이럴 때일수록 담담해져야겠지. - 2013. 3. 21.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청춘이야기 2013. 10. 26. 08:00
2013. 10. 23.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날카로운 앞발. 시간이 지날수록날카로워 지는 것 같다. - 2013. 3. 9.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청춘이야기 2013. 10. 23. 08:00
2013. 10. 18. 슈퍼맨이되어야겠다. 나쁜 사람들 물리치고착한 사람들 도와주는 국민 히어로가되어야겠다. 그 시절 누구나 꿈꾸는영웅의 꿈 정의는 언제나 살아있다. - 2012. 9. 15.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교민체육대회 청춘이야기 2013. 10. 18. 08:00
2013. 10. 9. 2012년 여름부터2013년 여름까지,한글과 함께한 1년.한국어 선생님으로 행복했다. 단언컨대,한글은 세계 최고의 언어이다. - 2013. 4. 25.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스콜라(학교) 청춘이야기 2013. 10. 9. 08:00
2013. 9. 30. 세상은자세 하나만 바꿔도다르게 보인다. 이왕 바꾸는 거마음도 설레였으면좋겠다. - 2013. 5. 18.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알라투 광장 청춘이야기 2013. 9. 30. 08:00
2013. 9. 27. 한국의 전통가옥은신분에 따라 초가집, 한옥으로 나뉜다.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유목민의 가옥은모두 유르따이다. 바람이 불어도 따뜻하고,햇살이 비춰도 선선한곳 순박한 그곳에서의 하루가 그립다. - 2012. 10. 13.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청춘이야기 2013. 9. 2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