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3. 당나귀를 보고‘동키’라 부르는 버릇이 생겼다. 어린 시절부터 보아오던 슈렉의 영향 때문이다. ‘동키’라 부르면,이내 고개 돌리는 당나귀 동키와 당나귀 경계선에는늘 사물을 바라보는 내가있다. - 2013. 6. 20. 키르기스스탄 송쿨 청춘이야기 2013. 10. 3. 08:00
2013. 9. 23. 높은 곳에 올라가면쓸데없이 배가 고프다 주변 사람들은 나몰라하고음식에 눈이 간다 배고픈 소크라테스, 안녕. - 2013. 6. 20. 키르기스스탄 송쿨 청춘이야기 2013. 9. 23. 18:00
2013. 9. 14.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현재 생활에 만족하며찾아온 손님을 반갑게 맞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송쿨에 사는 사람들. - 2013. 6. 21. 키르기스스탄 송쿨 청춘이야기 2013. 9. 1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