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7.
728x90
우리는 지금 평민들이 감히 발도
내밀지 못한 곳에 두 다리로 서있다.
딱 현실적으로 떨어지는 꿈 말고,
이상적인 꿈을 꾸고 싶다.
지금의 사람들이 ‘감히’라고 말할 수 있는 그것,
그것에 두 다리로 우뚝 서있는 나.
- 2013. 10. 4. 서울 경복궁
'청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10. 9. (0) | 2013.10.09 |
---|---|
2013. 10. 8. (2) | 2013.10.08 |
2013. 10. 6. (0) | 2013.10.06 |
2013. 10. 5. (0) | 2013.10.05 |
2013. 10. 4. (0) | 201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