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 태블릿 pc

category 청춘이야기 2012. 3. 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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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기 선정으로 태블릿 pc가 도착했습니다. 10일 만입니다. 그동안 두 번 정도, 전화해서 안보내주냐며, 떼를 썼는데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유명한 기업 제품이 아니라 중소기업 제품입니다. 전원을 켜봤는데, 너무 좋습니다. 누나에게 전화를 하니 누나도 좋아합니다.

이번에 받은 태블릿 pc는 누나를 주기로 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제외하고, 저희 3남매 중, 제일 맏이인 누나만 스마트 폰이 아닙니다.

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자신의 폰도 제대로 못 챙긴 바보 같은 누나입니다. 이번에 공짜로 태블릿 pc가 생겨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액정과 케이스에 이상이 생겨 AS를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바로 누나한테 보내줄라 했는데 조금 더 늦게 보낼 것 같습니다.

이제 누나도 카카오톡을 할 수 있다며, 좋아합니다. 이제 누나도 스마트한 여자가 될 수 있겠죠? 웃음이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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