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9.
728x90
손을 흔들자.
서로 헤어지기 아쉬워서가 아니라,
축복하기 위해서.
이 시간이 끝나면,
우린 또 다른 모습 다른 인연으로
만나겠지.
그때도 손을 흔들자.
- 2013. 7. 14.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청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12. 11. (0) | 2013.12.11 |
---|---|
2013. 12. 10. (0) | 2013.12.10 |
2013. 12. 8. (0) | 2013.12.08 |
2013. 12. 7. (0) | 2013.12.07 |
2013. 12. 6. (0) | 201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