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9. 16.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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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자인줄 알았는데.
외롭지 않은 무대.
2
가수의 꿈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지.
3
손동작 하나에
엄마의 손동작이 빨라진다.
찰칵-
2013. 무대가 있다면 어디서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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