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1. 이국적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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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 땐 몰랐는데
사진으로 되돌아보니
여기가 그곳이었다.
이국주,
이름에서 느껴지는
신비롭고 간직하고 싶은 기분.
나의 삶은
이국적이었으면 좋겠다.
걸음도 풍경도 기분도
스치는 모든 것들도.
2011. 캄보디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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