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1. 이국적인 풍경.

category 청춘이야기 2014. 12. 21. 07:00
728x90



지나칠 땐 몰랐는데

사진으로 되돌아보니

여기가 그곳이었다.

 

이국주,

이름에서 느껴지는

신비롭고 간직하고 싶은 기분.

 

나의 삶은

이국적이었으면 좋겠다.

걸음도 풍경도 기분도

스치는 모든 것들도.

 

2011. 캄보디아에서 만나요.

'청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12. 23. 아이돌.  (0) 2014.12.23
2014. 12. 22. 여유.  (0) 2014.12.22
2014. 12. 20. 영웅을 기다린다.  (0) 2014.12.20
2014. 12. 19. 빨래 널다.  (0) 2014.12.19
2014. 12. 18. 유모차 탄 아이.  (0) 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