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1. 31. 인형.

category 청춘이야기 2015. 1. 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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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변을 둘러보면,

내가 인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이

하나쯤은 있다.

 

2

퉁명스러운 얼굴로

하루를 시작한다.

 

3

네게 이름을 붙여줄테니,

나의 이름을 불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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