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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비슈케크에 위치한 아라바예바 대학으로 향했습니다. 

 

 

학교 정문의 모습입니다. 

 

 

전기버스 입니다.

 

매우 저렴한 버스이나, 자주 멈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버스입니다.

 

 

학교 정문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첫인상.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처럼 전봇대에는 이런 광고지가...

 

 

 

기념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왠지 멋있어보인다는 ㅎ

 

 

대학 주변의 풍경들입니다.

 

 

아침부터 학교 앞에서 빵을 파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교수님은 아라바예바 대학에 있는 온누리 어학원으로 향하고 계십니다.

 

 

길건너편에는 이런 멋진 곳이 ㅎ

 

 

왼쪽 상단에 위치한 동상이...

 

그 유명한 마나스 동상입니다.

 

 

 

온누리 어학원의 원장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학원 이곳저곳의 책을 살펴보시는 장국장님 !

 

 

 

젊은 시인 재성 군의 개구진 포즈!

 

 

학교 내부 알림판에는 이렇게 많은 읽을거리가...

 

하지만 전 한 장도 읽을 수 없었습니다.^^;

 

 

학생들이 향하는 곳.

 

그곳이 오늘의 강의가 열리는 강의실입니다.

 

 

윤은주 선배님께서 멋진 강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오늘의 강의 주제는 설날!

 

 

똘망똘망한 현지 대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수업이 마치면 빼먹을 수 없는 것이 단체사진이죠 ㅎ

 

오늘의 수업이 참 재밌었다는 현지 대학생들 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