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 애플빈 (부석사 주변) 2탄
이번에는 애플빈에서 먹음 음식에 대해 포스팅 할까 합니다.저는 친구들과 함께 브라우니, 치즈, 애플 파이를 시티고, 자몽 레몬 애플티를 시켰습니다.이곳은 커피보다 ~~티가 더 맛있답니다.^^ 애플파이입니다.속이 사과로 가득차서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사과는 직접 재바한 부석 사과로 만들어서 더욱 맛있답니다. 치즈파이입니다.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애플티입니다.달달하고 맛있습니다. 애플파이와 애플티의 조화.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ㅎ 브라우니는 이렇게 초콜릿을 뿌려 준답니다.최근 먹어 본 브라우니 중 최고란 생각이 들 정도의 맛입니다.^^ 확대하니 더욱 먹음직스럽네요.또 먹고 싶다 =3 ... 푸짐하게 한상 차려졌네요.이제 먹을 일만 남았네요. 영주에 오시면 꼭 한 번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