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6. 익어가는 계절. 1생명들이 하나씩 익어가듯,우리의 마음도조금씩 익어갔음 좋겠다. 2끊임없는 성찰과 노력,익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3고개를 저을 때마다,나는 익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2013. 익어가는 샤슬릭을 보며. 청춘이야기 2014. 10. 6. 08:00
2014. 04. 07. 김치 생각. 외국에서 1년 동안 살면서김치를 마음껏 먹고 싶단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기적이면서도자연스러운 생각. 김치가 가진강렬한 빨강이 좋았고,아삭아삭 씹히는소리가 좋았다. 김치가 익어가는 계절,김치에게 안부를 묻는다. 2012. 12. 28.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청춘이야기 2014. 4. 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