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6.

category 청춘이야기 2013. 9. 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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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져야 행복한 것일까.

 

옷을 다 벗어버리고

물속에서 자연스레 노는 아이들.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우리는 타인의 시선 또한 신경 쓰며

가지려고 한 게 아닐까.

 

- 2013. 7. 3. 타지키스탄 이쉬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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