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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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통영의 바다는 아름다웠습니다.
마리나리조트 앞에서 보이는 통영의 바다.
우연일까. 한척의 배만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인생도 저 배처럼 홀로 꿋꿋하게 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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