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7.

category 청춘이야기 2013. 11.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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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 보이기만 한

그 길의 끝에서

두 손 탁탁 털고

손바닥이 아닌 손톱으로 오른다.

 

- 2013. 7. 18. 우즈베키스탄 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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