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4.

category 청춘이야기 2013. 11.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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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존재를 알기 위해선

상대의 이름을 알아야겠지.

 

능청스럽게 모르는 척 하는 게 아니라

정겹게 이름을 불러줘야겠지.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이 두근거린다.

 

- 2013. 7. 5. 타지키스탄 랑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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