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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운동장에는 현지 대학생과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만들어준 풍선을 여태껏 쓰고 있는 아이입니다.

장난감이 없는 이곳에선 요술풍선 하나도 소중한 장난감입니다.


여신이라 불리던 김민정 단원의 모습입니다.


남성의 근육을 가진 김다정 단원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사진만 찍는 게 미안하다며 도와주는 김기쁨 단원 !


이종희 간사님의 터프한 모습입니다.

망치질 등 못하는 게 없습니다.


현지인이 아니라 저희 팀의 부팀장 이상재 단원입니다.

매우 안쓰러워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ㅎ


이원훈 단원의 망치질도 끝내줬습니다.


장연우 단원과 허자경 단원.


허자경 단원의 망치질에 덜컥 잘려 나갑니다.


역시 팀장인 변경재 단원은 못하는 게 없네요.


모두들 둘러 앉아

전신주 하나라도 더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뼈대입니다.

이거 하나를 만드는 데도 엄청난 노력이 들었습니다.


볶음밥이 너무 맛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 붉은 칠리소스는 최고입니다.


성다혜 단원이 완성된 삼각형 모양의 철근을 들고 있습니다.


권홍일 단원과 AJ 팬클럽 회장이 아이들고 놀아주고 있습니다.

권홍일 단원이 비스트의 이기광을 닮았다는 이유로... ㅋㅋ


벌써 날이 저물고, 회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팀 팀장인 이원훈 단원이 후뢰쉬에 의지해서 내일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다.


모두 모여서 회의 중입니다.

오늘의 문제점, 내일 일정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


맏언니 이유란 단원의 발언.




임자연 단원


최성준 단원, 심규성 단원


이원훈 단원


허자경 단원


이상재 단원


헛... 변경재 단원과 황단비 단원


지쳐 보이는 황단비 단원, 인솔자 김세리 선생님

오늘 하루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잘자요~

사진 - 김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