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2. 25. 빛이 보이는 곳.

category 청춘이야기 2014. 2. 25. 09:00
728x90


어둠을 지나

빛이 보이는 곳으로

걸음마저 가볍게

머릿속에 그려놓은 꿈을

뚜렷하게 그리기.

 

2013. 06. 21. 키르기스스탄 송쿨.


'청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02. 27. 시작.  (0) 2014.02.27
2014. 02. 26. 자랐다.  (0) 2014.02.26
2014. 02. 24. 멍하니.  (0) 2014.02.24
2014. 02. 23. 무제한 전화기.  (0) 2014.02.23
2014. 02. 22. 길동무.  (0) 201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