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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일행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던 바자르(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길 건너편으로 가야됩니다.

 

 

지금은 지하보도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은 옷이나 천 등을 파는 곳입니다.

 

 

화려한 천이 너무 이쁩니다 ㅎ

 

 

헛...

 

수레 위에 맛있는 과일이 잔뜩 들어 있네요~

 

 

잘 익은 귤 ~

 

역시 먹음직스러워요~ㅎ

 

 

과일도 색깔이 빨간게 너무나 맛있게 생겼네요 ㅎ

 

 

시장의 풍경입니다.

 

 

역시 시장은 엄청나게 붐비네요 ㅎ

 

 

엄청난 크기의 빵 발견 !

 

맛도 나름 괜찮고 저렴한 빵 ㅎ

 

 

바자르에서 꿀 등을 파시던 상인 아저씨입니다.

 

카메라를 보고선 인사를 하시네요 ~ ㅎ

 

 

엄청난 건어물도 보이고 ~

 

바자르는 너무 볼 것도 많고 재밌어요 ㅎ

 

 

이곳은 다시들린 백화점 !

 

이곳에서 모여 다같이 밥을 먹기로 했어요 ㅎ

 

현지 대학생들 ~

 

너무나 즐거웠던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