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의 젊은 청춘들과 함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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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일행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던 바자르(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길 건너편으로 가야됩니다.
지금은 지하보도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은 옷이나 천 등을 파는 곳입니다.
화려한 천이 너무 이쁩니다 ㅎ
헛...
수레 위에 맛있는 과일이 잔뜩 들어 있네요~
잘 익은 귤 ~
역시 먹음직스러워요~ㅎ
과일도 색깔이 빨간게 너무나 맛있게 생겼네요 ㅎ
시장의 풍경입니다.
역시 시장은 엄청나게 붐비네요 ㅎ
엄청난 크기의 빵 발견 !
맛도 나름 괜찮고 저렴한 빵 ㅎ
바자르에서 꿀 등을 파시던 상인 아저씨입니다.
카메라를 보고선 인사를 하시네요 ~ ㅎ
엄청난 건어물도 보이고 ~
바자르는 너무 볼 것도 많고 재밌어요 ㅎ
이곳은 다시들린 백화점 !
이곳에서 모여 다같이 밥을 먹기로 했어요 ㅎ
현지 대학생들 ~
너무나 즐거웠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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