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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의 멋진 풍경을 찍기 위해,

 

다양한 렌즈를 구매했길래 이곳에서 사진을 꽤 많이 찍었습니다.

 

또 언제 올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요 ~ ㅎ

 

 

저 물은 톈산이 녹아서 흘려내리는 물입니다.

 

우즈붹을 비롯한 나라들의 식수로 쓰인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데요~

 

직접 손을 담궈봤는데 한 여름인데도 완전 차가웠습니다.

 

 

 

유럽인들이 이곳에 와서 많이 캠핑을 합니다.

 

정말 캠핑 장소로 딱인 것 같아요 ㅎ

 

 

 

자연이 보여준 기적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ㅎ

 

 

 

 

 

 

 

 

 

 

염소가 아니라 개입니다 ㅎ

 

 

 

 

 

 

 

 

 

 

 

 

 

 

 

 

 

 

 

 

 

 

설명은 따로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