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아르차 국립공원을 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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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의 멋진 풍경을 찍기 위해,
다양한 렌즈를 구매했길래 이곳에서 사진을 꽤 많이 찍었습니다.
또 언제 올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요 ~ ㅎ
저 물은 톈산이 녹아서 흘려내리는 물입니다.
우즈붹을 비롯한 나라들의 식수로 쓰인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데요~
직접 손을 담궈봤는데 한 여름인데도 완전 차가웠습니다.
유럽인들이 이곳에 와서 많이 캠핑을 합니다.
정말 캠핑 장소로 딱인 것 같아요 ㅎ
자연이 보여준 기적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ㅎ
염소가 아니라 개입니다 ㅎ
설명은 따로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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