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2. 16. 비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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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비빌수록
깊은 맛이 난다고 했다.
젓가락이든
수저든
일단 비비는 것.
비비는 과정 속에서
나는 또
하나의 인생을 배우는 거겠지.
2014. 01. 24.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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