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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시작 된 오늘의 행사는 자석 낚시 입니다 !

 심규성 단원이 쓰고 다니는 재미난 썬글라스를

아이들이 써보겠다고 난리입니다.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아이들 !

 최성준 단원이 현지 대학생에게 자석 낚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나리, 임자연, 이원훈, 최성준 단원의 시범 !

 임자연 단원이 직접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목마를 태우는 권홍일 단원 ~

 아이들은 이미 아침부터 신나있습니다.

 아이들이 실내에 모이고,

자석 낚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석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아이들.

 이제 스케치북에 동물들의 그림을 그릴 차례입니다.

 와... 물고기를 그리고 있네요.

별가사리를 그린 친구도 있고

 개구리, 오징어, 조개 등 흰 도화지에 동물들의 그림이 있습니다.

 허자경 단원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고,

 이유란 단원도 밝은 웃음으로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유하림 단원은 그림 색칠을 도와주고 있네요.

색칠도 깔끔하게 하는 아이들.

 

와... 고래네요.

오징어도 있고 문어도 있고...

이제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직접해볼 차례입니다.

 

저 엄청난 동물들을.

자석을 통해 낚시하는 재미.

아이들은 이미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너도나도 자석을 들고 다같이 즐깁니다.

자석 낚시에 아이들은 하루 종일 웃음이

멈추질 않습니다.

사진 - 김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