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1. 27. 선택.

category 청춘이야기 2015. 1. 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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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좀 더 멀리서

응원하고 싶었다.

 

2

시간이 묻을 추억도

표시만 잘해 놓으면

문제없겠지.

 

3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다 비슷하다.

단지,

선택의 차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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