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category 청춘이야기 2015. 5. 27. 15:30 by 또래구래 728x90 # 여백 아침 햇살과 인사하고저녁노을과 입 맞추고별 그림자 따라 걷는네가 쉴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루살이, 삶을 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청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구리밥 (0) 2015.06.03 들러리 (0) 2015.05.30 나무의 나이를 묻다 (0) 2015.05.23 미소 (2) 2015.05.19 상처의 어긋남 (0)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