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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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자리를 쟁탈하듯
좀 더 치열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사회는 치열한데
내 마음이 치열하지 못하다.
현실을 깨닫고
한 걸음 나아가길
내 자신에게 기원한다.
- 2013. 7. 8. 타지키스탄 두샨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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